[천안소식] '더 클래식 콘서트' 20일 천안예술의전당서

이은중 2022. 5. 1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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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래식 콘서트 플로리스(Floris) 음악으로 피어나다'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공연에서는 리골레토 '그리운 그 이름', 나비부인 '어느 아름다운 날', 호프만의 이야기 '뱃노래' 등 여러 오페라의 아리아를 소프라노와 플루트 협연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을 선보이는 '플로리스'는 소프라노 김은실, 공혜경, 이승연, 조은희, 이미수, 플루트 이상훈, 피아노 김경숙 등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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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포스터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더 클래식 콘서트 플로리스(Floris) 음악으로 피어나다'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공연에서는 리골레토 '그리운 그 이름', 나비부인 '어느 아름다운 날', 호프만의 이야기 '뱃노래' 등 여러 오페라의 아리아를 소프라노와 플루트 협연으로 감상할 수 있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관람 문의는 ☎ 1566-0155.

이번 공연을 선보이는 '플로리스'는 소프라노 김은실, 공혜경, 이승연, 조은희, 이미수, 플루트 이상훈, 피아노 김경숙 등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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