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과 결혼 한 달도 안 돼 '시부상' 치른 한영 "다시 일상 복귀"
강민선 2022. 5. 17. 1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PG 출신 한영(본명 한지영)이 근황을 전했다.
17일 한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시 일상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한영은 남편인 가수 박군(본명 박준우)과 결혼한 지 한 달도 안 돼 치른 시부상 이후 일상으로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또 한영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서 비교적 살이 빠진 근황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PG 출신 한영(본명 한지영)이 근황을 전했다.
17일 한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시 일상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영이 마련한 간단한 식사가 담겨 있다. 특히 한영은 남편인 가수 박군(본명 박준우)과 결혼한 지 한 달도 안 돼 치른 시부상 이후 일상으로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또 한영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서 비교적 살이 빠진 근황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2일 박군의 부친상 비보가 전해진 바 있으며 박군과 한영은 지난달 26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톱 옆 일어난 살갗, 뜯어내면 안 되는 이유 [건강+]
- 20살 한국 여성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올랐다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가해자 누나는 현직 여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족 엄벌 호소
- “엄마 나 살고 싶어”…‘말없는 112신고’ 360여회, 알고보니
- 아이 보는데 내연남과 성관계한 母 ‘징역 8년’…같은 혐의 계부 ‘무죄’ 왜?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