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장애 학생 취업 돕는 지역사회 협의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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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은 17일 춘천시 커먼즈필드에서 장애 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의회를 열었다.
이는 장애 학생의 직업훈련과 사업체 발굴 등 취업을 돕고자 도 교육청과 장애인개발원, 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복지관, 특수학교 등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원스톱 취업 지원 협의체다.
장애 학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학생이 지역사회 내 일반사업체에서 3개월의 직업훈련을 진행하고 취업까지 연결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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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 직장(PG) [제작 이태호, 정연주] 사진합성, 일러스트](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7/yonhap/20220517164511684zlkw.jpg)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도교육청은 17일 춘천시 커먼즈필드에서 장애 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의회를 열었다.
이는 장애 학생의 직업훈련과 사업체 발굴 등 취업을 돕고자 도 교육청과 장애인개발원, 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복지관, 특수학교 등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원스톱 취업 지원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 학생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을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장애 학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학생이 지역사회 내 일반사업체에서 3개월의 직업훈련을 진행하고 취업까지 연결하는 제도다.
직업상담, 직업평가, 취업 후 적응 지도 등 직업재활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학생 25명이 참여해 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한재혁 미래교육과장은 "단체 간 소통과 협력체제를 만들어 장애 학생들이 자립에 성공하는 행복한 사회인으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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