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파스, 직무대행자선임 가처분 소송 피소
김응태 2022. 5. 17. 16:39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멜파스(096640)는 디에프에이프라이빗에쿼티 외 4명(채권자)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직무대행자선임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채권자 측은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결정에 따라 직무를 대행할 자로 김형덕, 박홍조, 양진혁, 박하형, 이건호씨 등의 선임을 요구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당사는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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