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봄바람에 '꽃가루' 기승 에어샤워로 클린룸 철통방어
이동근 2022. 5. 17. 16:27
강한 바람 영향으로 봄의 불청객인 꽃가루가 기승을 떠는 가운데 반도체 등 정밀가공이 필요한 교육기관, 관련업체들이 청정환경 유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7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이 클린룸에서 반도체 실습을 위해 에어샤워로 먼지를 털고 있다.
천안(충남)=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LG, 물류비 50% 폭등… 수익성 ‘비상’
- 尹, 한동훈·김현숙 임명...민주 "해임건의안 검토할 수도"
- 김병훈 LG전자 CTO “6G·AI로 '미래 커넥티비티' 혁신 경험 제공”
- 서울·경기 지방선거 키워드는 '청년'·'혁신벨트'
- 3년간 온라인 신고 달랑 23건…공정위, M&A 신고 시스템 손본다
- 정부, '수소법 개정안' 후속 조치 속도…원전도 청정수소 범위 포함 전망
- 한국IT서비스학회, 18일 춘계 학술대회...디지털 서비스 지식·정보 공유
- "이번엔 5kg 쇠공"...中 우주쓰레기, 인도 하늘서 '뚝' 떨어졌다
- [GMV 2020]이지은 한국MS 대표 “디지털 전환은 기술·사람·문화가 바뀌는 것"
- 렉서스, 첫 전기차 韓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