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우송정보대, 대전YWCA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와 협약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송정보대는 민상기 인권센터장이 교내에서 김미화 대전YWCA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장과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성희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대학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대전시교육청은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통한 건강한 시민 양성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청학교인 중학교 28개교 154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는 민상기 인권센터장이 교내에서 김미화 대전YWCA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장과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성희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대학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대학은 이번 협약체결이 대학생들 의식전환과 건전하고 건강한 대학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대전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 클래스'
대전시교육청은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통한 건강한 시민 양성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청학교인 중학교 28개교 154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중매체에 널리 퍼져 있는 혐오 표현의 심각성을 학생들이 인식하고, 혐오 표현에 대항하는 메시지를 웹툰이나 카드뉴스, 공익광고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 보는 체험·실습 중심의 교육활동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아이돌 비주얼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4시간만 100억…이다해 "中 라방, 나와 추자현만 가능"
- 하이브 "민희진, 경영사항 女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주장
- 장영란, 6번째 눈성형후 시무룩 "자녀들 반응 안 좋아"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
- 김옥빈 "역대급 몸무게 60㎏ 찍었다…살쪄서 맞는 바지 1개"
- 유영재 "더러운 성추행 프레임"…해명 영상 삭제 왜?
- 김동완·서윤아, 결혼 성큼…"각방 쓰고 싶다 하는데 생각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