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아내' 서수연, 친오빠도 능력남? "매년 기획하고 만들어"
강민선 입력 2022. 5. 17. 16:19 수정 2022. 5. 17.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남다른 능력의 오빠를 자랑했다.
16일 서수연은 인스타그램에 "곡성기차마을에서 하는 장미축제에 매년 친오빠가 수많은 곳곳의 포토존을 기획하고 만들고 있어요. 많이들 가셔서 이쁜 사진 많이 남기고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남다른 능력의 오빠를 자랑했다.
16일 서수연은 인스타그램에 “곡성기차마을에서 하는 장미축제에 매년 친오빠가 수많은 곳곳의 포토존을 기획하고 만들고 있어요. 많이들 가셔서 이쁜 사진 많이 남기고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곡성기차마을을 방문한 서수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서수연은 다양한 꽃으로 장식된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수연은 플로리스트인 친오빠와 함께 서울 청담동에서 레스토랑 사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8년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배우 이필모와 ‘필연 커플’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은 뒤 2019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두고 있으며, 서수연은 현재 둘째 아들을 임신 중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달기사 멋대로 커피마셔 지적하자 배차취소” 점주 분통
- “이혼은 해주고 즐겼으면 해”… 황정음 측, 누리꾼과 설전 후 “본인 맞아”
- “앗, 이게 무슨 냄새?” 사춘기 되면 몸 냄새 강해지는 이유 [건강+]
- 군인에게 3천원 더 받던 무한리필 식당… 결국 폐업
- “여자친구인척 해주겠다”던 후배, 결국은…
- 여교사 자리 비운 사이…남고생, 텀블러에 몰래 체액 넣었다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혜리 “1년간 집에 박혀 아무것도 안 해, 비울 수 있는 시간 필요”
- “‘혼전순결’ 강조했던 남편의 비밀, 이혼 가능할까요?”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