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자가격리로 4kg 쪄, 배가 토실토실"..반전 복근 [N샷]
황미현 기자 2022. 5. 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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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우가 자가격리로 4kg이 쪘다고 밝혔다.
김지우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복근을 노출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우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김지우는 이 사진과 함께 "배가 토실토실"이라며 돼지 이모티콘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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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김지우가 자가격리로 4kg이 쪘다고 밝혔다.
김지우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복근을 노출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우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김지우는 이 사진과 함께 "배가 토실토실"이라며 돼지 이모티콘을 붙였다. 탄탄한 복근과는 다소 거리가 먼 글이라 눈길을 끈다.
김지우는 "격리 기간 일주일 동안 4kg이나 올랐다"며 "몽땅 다 체지방, 일주일동안 사육당했다"고 남겼다.
앞서 김지우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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