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오랜만에 친정 SM 찾았다 "여기서 일 안해"

김소연 입력 2022. 5. 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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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찾았다.

최수영은 1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수영이 SM엔터테인먼트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소녀시대 완전체 앨범 연습을 위해 오랜만에 SM을 찾은 최수영은 편안한 후드티 차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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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찾았다.

최수영은 1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수영이 SM엔터테인먼트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소녀시대 완전체 앨범 연습을 위해 오랜만에 SM을 찾은 최수영은 편안한 후드티 차림을 하고 있다. 특히 'I DON'T WORK HERE(난 여기서 일 안 해요)'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수영은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소녀시대는 오는 8월, 데뷔 15주년 기념 완전체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최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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