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찬란한 오월
2022. 5. 17. 16:00
연두와
초록이
햇살과 노닐 때
상큼한
바람이
사이사이 입맞춤을 하고
바람길 따라
흩어지는
달콤한 향기가
머무는
오월은
초록물이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해 주는
맑고 투명한 달이다.
개운산에서
사진가 만년소녀
Copyrightsⓒ포토친구(www.photofriend.co.kr), powered by cast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포토친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