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품은 보름달[퇴근길 한 컷]
2022. 5. 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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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 상공.
보름달이 밝게 뜬 상공 아래로 한 비행기가 착륙을 위해 내려 오고 있습니다.
보름달 안으로 날아가는 비행기나 새들은 전 세계 많은 사진작가들의 단골 소재입니다.
비행기나 새들의 높이에 따라 다양한 아름다운 자연사진이 연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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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 상공.
보름달이 밝게 뜬 상공 아래로 한 비행기가 착륙을 위해 내려 오고 있습니다. 실루엣이 된 비행기의 모습이 꽤 운치 있어 보입니다.
보름달 안으로 날아가는 비행기나 새들은 전 세계 많은 사진작가들의 단골 소재입니다. 비행기나 새들의 높이에 따라 다양한 아름다운 자연사진이 연출될 수 있습니다. 지구에서 달까지의 평균 거리는 382,500km 입니다.
멕시코시티=AP/뉴시스
보름달이 밝게 뜬 상공 아래로 한 비행기가 착륙을 위해 내려 오고 있습니다. 실루엣이 된 비행기의 모습이 꽤 운치 있어 보입니다.
보름달 안으로 날아가는 비행기나 새들은 전 세계 많은 사진작가들의 단골 소재입니다. 비행기나 새들의 높이에 따라 다양한 아름다운 자연사진이 연출될 수 있습니다. 지구에서 달까지의 평균 거리는 382,500km 입니다.
멕시코시티=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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