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현대건설 · KGC인삼공사, '나현수↔김현지' 트레이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이 오늘(17일) KGC 인삼공사에 세터 김현지를 내주고 센터 나현수를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2018-2019시즌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KGC인삼공사에 입단한 나현수는 지난 시즌 백업 센터로 16경기에 출전해 블로킹으로만 2득점을 올렸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이 오늘(17일) KGC 인삼공사에 세터 김현지를 내주고 센터 나현수를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2018-2019시즌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KGC인삼공사에 입단한 나현수는 지난 시즌 백업 센터로 16경기에 출전해 블로킹으로만 2득점을 올렸습니다.
2019-2020시즌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5순위로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은 김현지는 지난 시즌 2경에서 출전했습니다.
득점은 없습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하효림의 은퇴와 염혜선의 국가대표 선발로 세터 포지션에 공백을 생긴 KGC인삼공사가 현대건설에 트레이드를 요청했고, 현대건설이 왼손 센터 나현수를 지목하면서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나현수의 합류로 센터 백업 멤버가 보강됐다"며 "현역 센터 중 유일한 왼손잡이인 선수의 장점을 잘 살린다면 팀 전술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KGC인삼공사 구단 관계자는 "하효림의 갑작스러운 은퇴로 취약 포지션이 발생해 비시즌 원활한 훈련과 안정적인 시즌 운영을 위해 세터 영입이 필요했다"며 "김현지가 나이는 어리지만 팀 전력 향상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현대건설, KGC인삼공사제공,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가정폭력 암시' 조민아, 또 한 번 심경글 “아들 지키려 이겨내 왔다”
- “외국인 아내 씨받이 취급”…9급 공무원의 충격 폭언
- 박보검이 제대 후 조용히 찾은 곳?…10년째 후원 중인 '보육원'
- 송해, '전국노래자랑' 떠나나…제작진에 하차 의사 밝혀
- 송가인도 눈물 보인 '국악 홀대'…교육부, 국악 되살린다
- “감옥 다시 가려고” 유리창 깨고 차량 9대 턴 40대 구속
- 롯데월드 놀이기구 '멈춤 사고'…탑승객 10여 분간 고립
- 교통사고 내고 달아난 차량, 잡고 보니 현직 해양경찰관
- 아들은 뛰어내리고 엄마는 날고…모자의 아찔한 비행
- “범죄자끼리 찐덕하게”…중고거래 앱에 올라온 '위험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