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개설' 유키스 "우리가 망한 이유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유키스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 다채로운 활약을 예고했다.
유키스(U-KISS, 수현·훈·기섭)는 지난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 'ukiss offical' 개설하고 '유키스 온 더 블록' 1편 '우리가 망한 이유 (with 너덜트)'라는 제목의 첫 콘텐츠를 공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유키스는 순도 100%의 솔직한 현실 파악과 자기반성으로 웃음을 자아내며 유튜브 채널 '유키스 온 더 블록'으로 활발한 행보를 예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키스(U-KISS, 수현·훈·기섭)는 지난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 'ukiss offical' 개설하고 '유키스 온 더 블록' 1편 '우리가 망한 이유 (with 너덜트)'라는 제목의 첫 콘텐츠를 공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에는 인기 유튜버 너덜트가 유키스의 매니저로 변신, 유키스가 다시금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약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키스는 순도 100%의 솔직한 현실 파악과 자기반성으로 웃음을 자아내며 유튜브 채널 '유키스 온 더 블록'으로 활발한 행보를 예고했다.
유키스는 "이번엔 잘 돼야 된다. 나는 진짜 모든 걸 다 바쳐서 다 할 거야"라는 포부로 팬들의 기대감을 배가시킨 데 이어 너덜트와의 유쾌하고 코믹한 컬래버레이션으로 첫 콘텐츠부터 빅재미를 안겼다.
앞서 유키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 'ukiss offical' 오픈 소식을 알리는 영상을 통해 "유키스의 멋있고 재미있고 유쾌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마음껏 보여드리겠다"라고 의지를 불태워 기대를 높였다.
지난 2008년 미니 1집 앨범 'New Generation'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유키스는 '만만하니', '빙글빙글', '시끄러!!', '끼부리지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며 리스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은 공식 유튜브 채널 론칭을 시작으로 음악은 물론, 연기, 방송, 라디오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며 재도약에 나설 예정이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구라, 17억 빚 갚고도..."전처가 불자, 7년째 자동이체로 돈 나가"
- [단독] 강형욱 또 개물림 사고..."거의 나아, 큰 부상 아냐"
- ‘3주 전엔 달달했는데’...조민아, 가정폭력 피해 암시[종합]
- `두데` 김승수 "11년째 솔로, 연애 못하다 보니 드라마 애정신에 몰입"
- TNX “꿈꿔왔던 데뷔, 믿기지 않아” 소감
- ‘눈물의 여왕’ 전배수 “잘생긴 김수현, 딸 같은 김지원 행복했다” - 스타투데이
- 예술꽃 핀 미술관, 나비처럼 몰려드는 청춘들 - 매일경제
- 돌고 도는 인연을 붓질하다 - 매일경제
-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지현우, 캠핑장 데이트 ‘꿀 뚝뚝’ - 스타투데이
- 블랙핑크 지수, 안경도 찰떡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