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극축제 3년 만에 개최..숲속에서 21개 작품 선보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수원시는 '2022 수원연극축제'를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연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연극축제는 2020년과 지난해 코로나19 때문에 취소돼 이번이 3년 만에 열리는 것이다.
나무숲이 우거진 권선구 경기상상캠퍼스와 수원탑동시민농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연극뿐만 아니라 거리극, 무용, 신체극, 서커스, 공중퍼포먼스 등 21개의 다채로운 작품이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 수원시는 '2022 수원연극축제'를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연다고 17일 밝혔다.
![2019년 수원연극축제 폐막식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7/yonhap/20220517155136403oybi.jpg)
수원연극축제는 2020년과 지난해 코로나19 때문에 취소돼 이번이 3년 만에 열리는 것이다.
나무숲이 우거진 권선구 경기상상캠퍼스와 수원탑동시민농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연극뿐만 아니라 거리극, 무용, 신체극, 서커스, 공중퍼포먼스 등 21개의 다채로운 작품이 선보인다.
관객들에게 공연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작품도 마련됐고 공연장 곳곳에서 한국전통음악부터 아프리카 음악 떼게레, 탱고와 재즈 등 음악공연이 더해져 축제를 풍성하게 한다.
축제가 열리는 기간 탑동시민농장과 탑동야구장, 수원유스호스텔, 서울대농업생명과학 창업지원센터, 더함파크 등에 임시주차장 8개가 운영되고 주말에는 더함파크와 호매실지구를 셔틀버스가 오간다.
축제장에는 푸드존 2곳이 마련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은 메타버스 축제장과 수원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8개 작품을 즐길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코로나19 이후 장기화된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zorb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李대통령, 시장서 '팥붕' 먹방…金여사, 아이들에 나눠주기도(종합) | 연합뉴스
- 이란 "네타냐후 살아있다면 살해"…미확인 사망설 부채질 | 연합뉴스
- '왕을 지킨 남자' 사육신 후손들 갈등에…올해도 '두쪽' 제사 | 연합뉴스
- '벌집구조' 소공동 캡슐호텔 합동감식…50대 日여성 의식불명 | 연합뉴스
-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뒤 전액환불 결정…"최상 컨디션 아녔다" | 연합뉴스
- 119에 구조요청 했지만 주검으로…슬픔에 잠긴 30대 공무원 빈소 | 연합뉴스
- 인천 아파트 옥상서 피뢰침 용접하던 70대 관리실 직원 추락사 | 연합뉴스
- 술 취해 점주와 시비 붙자 둔기로 폭행한 60대 영장 | 연합뉴스
-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3명, 호주 망명 의사 철회…3명만 남아(종합) | 연합뉴스
- 스토킹 살해 40대 입원 치료로 조사 난항…체포영장 신청(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