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인공암벽장서 60대 추락사
강인 2022. 5. 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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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1시45분께 전북 군산시 한 클라이밍장에서 6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A씨는 지난해부터 이곳 클라이밍장 회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현장에는 안전관리요원이 있었지만 초급반 체험자들을 지도하고 있었고, A씨는 개인장비를 챙겨와 홀로 운동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클라이밍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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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군산=강인 기자】 17일 오후 1시45분께 전북 군산시 한 클라이밍장에서 6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암벽등반을 연습하던 A씨(65)가 15m 높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A씨는 지난해부터 이곳 클라이밍장 회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현장에는 안전관리요원이 있었지만 초급반 체험자들을 지도하고 있었고, A씨는 개인장비를 챙겨와 홀로 운동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클라이밍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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