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월드컵, 컴파운드 예선 참가한 강동현
황기선 기자 2022. 5. 17. 15:39
(광주=뉴스1) 황기선 기자 = 강동현이 17일 오후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광주 2022 현대양궁월드컵' 컴파운드 50m 예선에서 화살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개막한 이번 대회는 총 38개국, 약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오는 22일까지 경기를 펼친다. 2022.5.17/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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