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해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2년 만에 재개

이정훈 2022. 5. 1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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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합뉴스) 국립김해박물관이 코로나19 유행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한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2년 만에 현장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5일을 시작으로 5월부터 홀수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한다. 첫 행사 주제는 '전시실에서 동물 찾기'다. 사진은 국립김해박물관의 청동 말모양 허리띠고리. 2022.5.17 [국립김해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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