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 재건축 타워크레인 철거
권창회 2022. 5. 17. 15:35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국내 최대 재건축단지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시공사업단이 타워크레인 해체를 시작했다. 시공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은 당초 계획대로 오는 7월까지 현장 내부의 타워크레인을 모두 철거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은 17일 오후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에서 멈춰버린 크레인 모습. 2022.05.17. kch05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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