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FC U-18, 전국고등축구 경남 주말리그 무패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년 전국고등부축구 경남권 주말리그에서 경남 거창중앙고 소속인 거창FC U-18이 우승을 차지했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함안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됐으며 고등부 12개팀(A,B권역)이 출전해 열띤 승부를 펼친 결과 거창FC가 전 경기 무패(8승 2무)로 우승컵을 차지해 8월초 전국 왕중왕전 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거창=뉴스1) 김대광 기자 = 2022년 전국고등부축구 경남권 주말리그에서 경남 거창중앙고 소속인 거창FC U-18이 우승을 차지했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함안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됐으며 고등부 12개팀(A,B권역)이 출전해 열띤 승부를 펼친 결과 거창FC가 전 경기 무패(8승 2무)로 우승컵을 차지해 8월초 전국 왕중왕전 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권을 획득했다.
거창FC U-18은 울산에서 거창으로 연고를 이전한 후 첫 우승을 거둠으로써 그간의 집 없는 설움까지 한 번에 날려 버렸다.
기존 고등부축구가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대회입상이 목표로 돼 즐기는 축구보다 성적을 내는 축구로 의미가 변질됨에 따라 대한축구협회는 몇 해 전부터 학기 중 전국대회를 없애고 지역리그제를 시행해 왔다.
특히 이번 대회는 주말에만 펼쳐지는 리그전으로 거창FC U-18은 공부와 축구를 병행하며 방과 후 거창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매일 기량을 연마해 왔다.
거창출신인 최명용 거창FC U-18 대표는 "선수와 학부모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과 간절함이 이루어낸 값진 결과"라며 "남은 기간 동안 기량을 갈고 닦아 거창의 이름을 전국에 알리고 즐기는 축구를 통해 훌륭한 선수를 배출하고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vj377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외삼촌이 재산 상속받으려 어머니와 위장 결혼했습니다"…딸 충격
- 죽어가는 할머니보다 '족발' 배달이 더 중요?…70대 여성 치고 달아난 30대[영상]
- "딴 남자와 애인처럼 통화하더니"…가출 후 생활비 끊은 아내 '졸혼' 통보
- 약자만 노린다는 '나고야 어깨빵女'…"내 딸도 당했다" 한국 여성 호소[영상]
- '삶 끝내려 했다' 얼굴 공개한 주사이모 "그냥 나답게 살던 대로 살게요"
- 송지아 뜬금없이 "갤럭시 쓰는 남친 싫어"…누리꾼 "웬 갈라치기" 저격
- 원가 4480원 과자 한 상자가 5만원?…한정판 황치즈칩 "더 내라" 아우성
- 류준열 가족법인 '수상한 빌딩 쇼핑'…실자본 10억으로 150억 만들었다
- "다친 사람 없으면 됐어요" 사장의 한마디…데크 부순 인부들, 고기 18인 '돈쭐'[영상]
- 정정아 "44세에 낳은 발달지연 아들, 수학 영재로 성장" 뭉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