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게임업계 취준생 위한 '버프가 필요해'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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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멘토링 콘텐츠 '버프가 필요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게임업계 취업 준비생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보다 실질적인 직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버프가 필요해 프로젝트 첫 출연자로는 김기현 성우와 성우 지망생이 참여했다.
넷마블 '버프가 필요해'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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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멘토링 콘텐츠 '버프가 필요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게임업계 취업 준비생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보다 실질적인 직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버프가 필요해 프로젝트 첫 출연자로는 김기현 성우와 성우 지망생이 참여했다. 김기현 성우는 같은 직업을 꿈꾸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즉석 팁과 피드백, 심층적인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성우 지망생 김정민 참가자는 "텍스트로 접하는데 한계가 있었던 직무 관련 정보와 진로 고민에 대해 업계 최고 전문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향후 게임 개발자 뿐만 아니라 게임 크리에이터, 전직 프로게이머, 게임 캐스터 등 게임 관련 다양한 직업의 전문가와 만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2회에서는 게임 캐스터로 활약 중인 김수현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넷마블 '버프가 필요해'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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