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 울산교육감 후보 "부울경 교육협력사업 추진"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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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울산시교육감 후보는 17일 3호 공약 발표 보도자료를 내고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부산, 울산, 경남 특별연합(부울경특별연합) 출범에 발맞춰 교육청 간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울산과 부산, 경남 3개 시·도를 초광역권으로 묶는 부울경특별연합이 지난 4월에 출범했다"며 "이에 발맞춰 부울경 교육청 간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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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고교·대학 연계한 R&E 프로그램 진행
부울경 지역 학생 체험기관 공유 등 약속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후보는 17일 3호 공약 발표 보도자료를 내고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부산, 울산, 경남 특별연합(부울경특별연합) 출범에 발맞춰 교육청 간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울산과 부산, 경남 3개 시·도를 초광역권으로 묶는 부울경특별연합이 지난 4월에 출범했다”며 “이에 발맞춰 부울경 교육청 간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연구 분야별로 고등학교와 대학을 연계한 R&E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R&E(Research&Education)는 과제연구학습으로 고등학생들이 특정 연구주제를 놓고 해당 분야 대학교수의 도움을 얻어 대학의 연구 장비를 활용해 실험이나 연구를 한 뒤 연구보고서나 논문 등을 쓰는 활동을 말한다.
노 후보는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동시에 학습력을 높일 수 있고, 기존 프로젝트 학습 등을 확장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부울경 지역 학생 체험기관을 공유하겠다”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 수학여행 등 다양한 학생체험공간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공유해 학생들이 자기가 사는 지역의 문화, 역사 등에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밖에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지역공동교육과정 공동 개발 ▲기업체 연계 학생별 맞춤형 학점과정 개발 도입 ▲부울경 지역 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 참여 공동 네트워크 구축 ▲교육문제 공동 대응 체제 조성 ▲부울경특별연합 학생교육참여위원회 구성, 운영 등을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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