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른훈치과,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및 세미나 개최

전아름 기자 2022. 5. 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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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서울바른훈치과(대표원장 이상훈·보철과 전문의)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전했다.

서울바른훈치과는 내달 1일부터 9일까지 치과 내원객에게 칫솔 세트를 증정하고, 전직원과 함께 구강 건강 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상훈 대표원장은 "구강 보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지역주민들의 구강 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앞으로 우리 치과를 찾는 환자들의 구강 건강을 지키는 평생 주치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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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구강 보건의 날..내원객에 칫솔 세트 증정 등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서울바른훈치과 구강 보건이 날 기념 행사 진행. ⓒ서울바른훈치과

은평 서울바른훈치과(대표원장 이상훈·보철과 전문의)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전했다.

서울바른훈치과는 내달 1일부터 9일까지 치과 내원객에게 칫솔 세트를 증정하고, 전직원과 함께 구강 건강 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

구강 보건의 날은 6월 9일이다.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대구치(어금니)의 '구'를 숫자로 표기해 2016년에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구강 보건의 날은 1946년 조선치과의사회(현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펼친 국민 구강보건 계몽사업에서 유래했다. 올해로 77회를 맞았고, 전국 각 치과의사회에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진행한다. 

이상훈 대표원장은 "구강 보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지역주민들의 구강 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앞으로 우리 치과를 찾는 환자들의 구강 건강을 지키는 평생 주치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구강 건강 세미나를 개최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커나가는 치과가 될 것이라고도 전했다.

한편 구강 보건의 날 관련 지역별 행사 소식은 지역별 치과의사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바른훈치과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이자,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지정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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