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밀·식용유 비상
김태형 2022. 5. 17. 14:5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세계 밀 생산량 2위인 인도가 식량 안보를 이유로 밀 수출을 전격 금지한 가운데 17일 서울 양천구의 한 제과점에서 소상공인이 빵을 만들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팜유 수출 중단 조치로 인한 식용유 대란과 함께 향후 국내 식품 물가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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