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임호석 의정부시의원, 김동근 캠프 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경기도 의정부시장 경선에서 김동근 후보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임호석 시의회 의원은 17일 아침 국민의힘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임 의원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받을 수 있어서 매우 값진 시간이었다"며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 시의원은 현재 재선 의정부시의원으로 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고성철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 의정부시장 경선에서 김동근 후보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임호석 시의회 의원은 17일 아침 국민의힘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시장선거의 원팀으로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직을 맡아 선거운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김동근 후보는 “임 의원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받을 수 있어서 매우 값진 시간이었다"며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 시의원은 현재 재선 의정부시의원으로 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의정부=고성철 기자(imnews656@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정부 남은 3년] ③'尹 정부' 아닌 '대한민국 정부' 성공, 野에 달렸다
- [尹정부 남은 3년] ②특검 정국 임박, 거부권만이 능사 아니다
- [尹정부 남은 3년] ⓛ'조기 레임덕' 빨간불…'소통 방식' 부터 뜯어 고쳐야
- "탈(脫)서울에"…수도권으로 번지는 전셋값 상승세
- 판교 아파트 경매 열기 '후끈'…"매매시장은요?"
- "빠르긴 한데"…정작 GTX 접근이 어렵다
- "120억에 팔린 나인원한남"…아파트값 격차 커진다
- "이제 반년 남았다"…100만 가입자 향해 달리는 '캐즐'
- ‘우리는 왜 홍보를 해야 하는가’
- 제주 공공정책연수원, 전국 공무원 대상 ‘걸어서 제주 속으로’ 과정 신규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