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인기 지속
강민지 2022. 5. 17. 14:53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4월 골프용품 수입액은 7806만달러(약 1003억원)로 집계됐다. 정부가 해당 통계를 작성한 이래 월 기준 최고치다. 사진은 17일 서울의 한 골프 용품 매장. 2022.5.17
mjka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세라티 뺑소니범' 직업·거주지·도주과정 놓고 의구심 커져 | 연합뉴스
- CCTV에 술 마시는 모습 찍혔는데 음주운전 무죄…"입증 안돼" | 연합뉴스
- 유승준, 비자 발급 또 거부당해…"법원 판결 무시한 인권 침해" | 연합뉴스
- 성에 제거 안 해 희뿌연 채 차 몰다 사망사고 낸 50대 법정구속 | 연합뉴스
- "불꽃축제 명당 30만원에 삽니다"…15만원 '줄서기' 알바도 | 연합뉴스
- '아!' 김하성, 결국 어깨 수술로 시즌 종료…"무척 실망스럽다" | 연합뉴스
- 인천 도화역 선로서 30대 여성 전동차에 치여 사망 | 연합뉴스
- 길에서 이유 없이 처음 본 노인 뺨 때리고 넘어뜨린 60대 처벌 | 연합뉴스
- "욕심 내려놓으면 평안"…2만5천명 명상에 고요해진 광화문광장 | 연합뉴스
- "표정·눈빛 맘에 안 들어" 재혼 처·아들 상습 폭행 40대 실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