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인기 계속

강민지 2022. 5. 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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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4월 골프용품 수입액은 7806만달러(약 1003억원)로 집계됐다. 정부가 해당 통계를 작성한 이래 월 기준 최고치다. 사진은 17일 서울의 한 골프 용품 매장. 2022.5.17

mj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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