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산림청, 산사태 등 여름철 산림재해 총력 대응
양한우 기자 2022. 5. 17. 14:47
[공주]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기현)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지역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산사태 위기경보가 관심, 주의, 경계, 심각으로 나누어지며 주의 단계부터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 운영된다.
산사태주의보 예측정보가 시군구의 15% 이상 발생 시 주의 단계가 발령되며 수준이 올라감에 따라 상황실 근무인원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산사태취약지역(742개소) 연 2회 이상 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산악기상관측망 10개소를 확충하는 등 산사태 대응 예방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현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여름철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 생활권 주변에 사방댐 18개소 등 사방사업을 집중하고 우기 전에 완료하여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대응 2단계 발령 진화 중 - 대전일보
- 대전 문평동 화재 "중상 20명·경상 24명… 수색 작업 중" - 대전일보
-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53명 부상·14명 연락두절 - 대전일보
- [포토] 대전 공장 화재 현장 - 대전일보
- LNG 시설 비상 카타르… "한국 등 장기계약 최장 5년 불가항력 선언 가능" - 대전일보
- 金총리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 화재, 인명구조 최선" - 대전일보
- [부고] 김종관(목원대 시설운영과 계장) 씨 모친상 - 대전일보
- 李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에 "사고 수습·인명 구조에 가용 자원 총동원" - 대전일보
- 민주, 대전 화재 관련 "정부와 협의해 구체적 대응 및 복구 방안 마련" - 대전일보
- 李, '조폭 연루설' 보도한 '그알' 향해 "미안하단 진솔한 말 듣고 싶다"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