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모바일 헬스케어 2차 대상자 모집
길효근 기자 2022. 5. 17. 14:46
손목 활동량계 연동 전문가 원격 건강관리 지원
[금산] 금산군은 주민 건강 습관 및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2차 대상자를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83명으로 선착순 접수받는다.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은 손목형 활동량계를 선지급 받게 되고 개인 건강정보가 전송된 통합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보건소 전문가들로부터 개인별 맞춤형 생활습관, 식습관 및 운동 상담 등 원격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군에 주소 또는 직장을 가진 19세 이상 주민으로 금산군보건소에 전화로 예약한 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 모바일 앱과 손목 활동량계의 연동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생활습관과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6개월간 진행된다.
또, 초기, 중기, 최종 3회 무료 대면 건강검진 및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우선 대상자는 참여 경험이 없는 신규 대상자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5가지 검진을 통해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주민이며 이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 중인 경우는 참여가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허리둘레 감소와 운동실천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하고, 건강관리에 마음은 있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주민들의 많이 신청을 당부"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치매 손님 집까지 따라가 상습 추행…60대 콜택시 기사 구속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3월 16일, 음력 1월 28일 - 대전일보
- 李대통령, 3·15의거 기념식 참석…현직 대통령 첫 사례 - 대전일보
- '행정수도 완전 이전' 세종시민 열망 높았다 - 대전일보
- '대전충남'도 못 넘었는데…'충청권 전체'는 더 멀다 - 대전일보
- '180일 전 허가' 족쇄 풀리나…민간 우주발사 '5년 일괄 허가제' 본궤도 - 대전일보
- 트럼프 군함파견 요청…靑 "美 긴밀 소통 속 신중 검토" - 대전일보
- '주유 지원금 지급' 미끼 보이스피싱 주의…금감원 소비자경보 - 대전일보
-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복귀…"모든 결과 책임지겠다" - 대전일보
- [포토] 매진 열기 속 한화 완승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