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붉은 드레스 강렬 존재감..양팔 타투도 눈길 [N해외연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가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6일(현지시간) 마일리 사이러스가 붉은 드레스를 입고 뉴욕주에 있는 라디오 시티 뮤직 홀을 빠져나오는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오프숄더와 옆트임이 된 드레스를 입고 붉은 하이힐을 신은 채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020년 할리우드 배우 리암 헴스워스와 이혼했으며 현재 새로운 연인 막스 모란도와 교제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겸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가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6일(현지시간) 마일리 사이러스가 붉은 드레스를 입고 뉴욕주에 있는 라디오 시티 뮤직 홀을 빠져나오는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오프숄더와 옆트임이 된 드레스를 입고 붉은 하이힐을 신은 채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으며 양팔에 그려진 타투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020년 할리우드 배우 리암 헴스워스와 이혼했으며 현재 새로운 연인 막스 모란도와 교제 중이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강서 놀다 유흥업소 끌려가 강간당한 여중생…"5년 뒤 출소, 무서워요"
- 조진웅, 尹 탄핵 촉구 집회 VCR 등장 "국민으로서 엄중한 사태 예의 주시"
- "완전 미쳤어" "대표님 언제?"…조국혁신당 '그날 밤' 단톡방 폭발
- 14세 여중생 성폭행·촬영한 교장…"걔가 날 받아들였다"
- '90세 조부와 여행' 유튜버 "학폭 댓글에 유퀴즈 방송 연기" 억울함 호소
- 유튜버 엄은향, 임영웅 '뭐요' 패러디했다가…"고소 협박 당해"
- 62세 서정희, 6세 연하 남친과 애틋 "절망 끝에 만난 기쁨" [N샷]
- 곧 스물 예승이…'류승룡 딸' 갈소원,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
- "가족 모두 한복 입고 축하해주는 꿈"…다음날 2억 복권 당첨
- 장예원 "전현무와 1시간 반씩 전화통화…말투 다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