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차세대 MTS 통합앱 오픈 베타 테스트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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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다음달 새롭게 선보이는 차세대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미래에셋증권 통합앱'의 공식 오픈을 앞두고 베타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베타 테스트 참가 신청은 다음달 5일까지 미래에셋증권 앱(m.Stock, m.Global, m.ALL)을 통해 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신청자 중 총 5천명을 선정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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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다음달 새롭게 선보이는 차세대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미래에셋증권 통합앱'의 공식 오픈을 앞두고 베타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베타 테스트 참가 신청은 다음달 5일까지 미래에셋증권 앱(m.Stock, m.Global, m.ALL)을 통해 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신청자 중 총 5천명을 선정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베타 테스트는 별도의 참여 요건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은 신청자 중 2만명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트콘을 1장 제공한다. 선정된 테스터에게는 베스킨라빈스 교환권을 제공한다. 우수 테스터를 별도로 선정해 아이폰 13Pro(10명), 에어팟 3세대(90명)를 제공한다.
김세훈 미래에셋증권 플랫폼본부장은 "새롭게 태어난 미래에셋증권의 통합앱은 국내외 금융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어 다양한 글로벌 투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중심 인터페이스와 인공지능(AI) 기술기반 초개인화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한 투자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 통합앱은 국내주식, 해외주식, 연금 및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곳에서 투자 할 수 있는 All-in-One(올인원) 투자플랫폼이다. 국내주식 거래앱인 m.Stock(엠스톡)과 해외주식선물거래 m.Global(엠글로벌), 연금 및 금융상품 통합자산관리 m.ALL(엠올)로 구분했던 MTS앱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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