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는 17일 철원 양지리 철새마을 농가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촌 일손 돕기에는 고명환 본부장과 박종광 노조위원장을 비롯 강원영업본부, N돌핀 10기 강원팀, 철원군지부 임직원 등 25명이 동참했다.
이날 고명환 본부장은 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 자매마을인 양지리 철새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NH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는 17일 철원 양지리 철새마을 농가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촌 일손 돕기에는 고명환 본부장과 박종광 노조위원장을 비롯 강원영업본부, N돌핀 10기 강원팀, 철원군지부 임직원 등 25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못자리 모판 나르기, 마을 환경정비 활동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고명환 본부장은 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 자매마을인 양지리 철새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고명환 본부장은 “앞으로도 봉사와 헌신으로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다양한 농촌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제부에게 몹쓸짓 당한 선우은숙 언니…"부부끼리도 해서는 안될 정도"
- "미셸 오바마, 아내와 셋이 성관계 하고 싶다" 카녜이 웨스트 또 '막말'
- "'성관계 놀이' 초등생 가해자, 집 내놔…한 달 지나도 사과 없었다"
- 김흥국 "한동훈과 소주 한잔하고 싶다…고맙단 말도 없는 여권엔 섭섭"
- "늘 통닭 두 마리씩 사서 한 마리는 경비실에"…따뜻한 입주민 '훈훈'
- 김희정, 비키니에 원피스…섹시미 가득한 탄탄 몸매 [N샷]
- 먹던 빵 속 반만 남은 바퀴벌레…항의하자 빵집 사장 "진단서 떼 와" 뻔뻔
- [단독] 공유, 노희경 작가 신작 주인공 전격 캐스팅…송혜교와 역대급 만남
- "온순한 '애완 코브라' 탈출했다" 김제시 발칵
- 막내딸이 꾼 '똥 꿈' 1만 원에 산 아빠…복권 5억 원 당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