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일 제주시을 보선 후보 "재건축 구역 고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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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가 제주시 일도2동 재건축 예정구역 고도제한 완화를 약속했다.
부상일 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시 지역 재건축 대상 지역 21개소 중 절반에 이르는 10개소가 일도2동에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부 후보는 "구도심과 인접한 이들 재건축 예정 구역은 주민들 모두 재건축 정비예정지역에 찬성한 곳"이라며 "재개발에 대한 의지가 있고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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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제대로된 도시 인프라 계획 일도2동 미래 기약”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6.1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가 제주시 일도2동 재건축 예정구역 고도제한 완화를 약속했다.
부상일 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시 지역 재건축 대상 지역 21개소 중 절반에 이르는 10개소가 일도2동에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일도2동 재건축 대상은 ▲일도신천지 2차 ▲해성대유 ▲일도삼주 ▲일도신천지 1차 ▲일도 우성1단지 ▲일도 우성2단지 ▲일도성환 ▲일도대림 1차 ▲일도대림 2차 ▲일도2동 대유대림이다.
도내 전체 재건축 대상 지역은 32개소다.
부 후보는 “구도심과 인접한 이들 재건축 예정 구역은 주민들 모두 재건축 정비예정지역에 찬성한 곳”이라며 “재개발에 대한 의지가 있고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내 대규모 공동주택단지 50개소 중 20년이 지난 32개소 모두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에 찬성, 예정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제시된 만큼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 후보는 “고도제한 완화를 통해 제대로된 도시 인프라를 계획, 일도2동의 미래를 기약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73jm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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