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중앙동 관악산 불..헬기 투입 진화중
최대호 기자 2022. 5. 17. 1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 오후 1시5분쯤 경기 과천시 중앙동 관악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진화헬기 3대, 산불진화대원 134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당국은 산불을 진화하는대로 화인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천=뉴스1) 최대호 기자 = 17일 오후 1시5분쯤 경기 과천시 중앙동 관악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진화헬기 3대, 산불진화대원 134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산불이 난 곳에는 남남서풍 바람이 초속 3.1m로 불고 있다.
산림당국은 산불을 진화하는대로 화인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un070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적행위 묘사' 몰카 논란 이서한 "방예담은 없었다…죄송"
- 비 "클럽서 다른 여자와 포옹할 때 사진 찍힐까 봐 두려워…너무 당했다"
- 대구서도 '비계 삼겹살'…"불판 닦는 용이냐 물으니 맛있는 부분 빼 준거라더라"
- 전원주 "가족 모두가 날 돈으로 봐…합가 얘기하면 거절" [RE:TV]
- 미코 금나나 극비 결혼설…"상대는 26세 연상 건설 재벌, 딸 1명"(종합)
- 서유리, 이혼 후 더 밝아진 근황…물오른 미모 [N샷]
- "집안 좋은 김소현, 싸구려 도시락만 먹어 의문…몰래 친구 학비 지원" 미담
- 세탁 맡긴 옷 꼬리표에 적힌 '진상 고객'…따지자 "'관심'이라 쓴 것" 황당
- "강아지 산책시키다 네잎클로버 발견…5억 복권 됐어요"
- '이달 출산 예정' 황보라, 만삭 D라인 공개 "꿈꾸던 순간 다가와" [N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