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팔 깁스·턱 상처 근황 "저 모습을 하고 좋단다" [스타엿보기]

임시령 기자 2022. 5. 1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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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팔과 얼굴에 부상을 입은 근황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나. 저 모습을 하고 좋단다"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오른쪽 팔에 깁스를 한 채 미소 짓고 있다.

박규리는 카라 해체 후 배우로 활동을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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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근황 / 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팔과 얼굴에 부상을 입은 근황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나. 저 모습을 하고 좋단다"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오른쪽 팔에 깁스를 한 채 미소 짓고 있다. 또한 턱 부근도 부상을 입었는지 피멍이 비쳤다.

갑작스러운 부상 근황에 게시물에는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카라 멤버 강지영은 무슨 일인지 궁금해하는 댓글로 안타까움을 표했다.

박규리는 카라 해체 후 배우로 활동을 전향했다. 최근에는 창작뮤지컬 '가요톱텐'에서 미선 역으로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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