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어찌 잊으랴'
변재훈 2022. 5. 17. 13:42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5·18민주화운동 42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이정연 열사 묘 앞에서 구선악 여사가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2022.05.17.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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