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7월 6일 일본 첫 정규 발매..솔로 활동 박차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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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온유가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 'Life goes on'(라이프 고즈 온)을 발매한다.
온유는 솔로 앨범 발매에 이어 7월 8일 도쿄 공연을 시작으로 후쿠오카, 나고야, 오사카 등 일본 4개 도시에서 총 6회에 걸쳐 첫 솔로 투어 'ONEW Japan 1st Concert Tour 2022 ~Life goes on~'(온유 재팬 퍼스트 콘서트 투어 2022 ~라이프 고즈 온~)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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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온유가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 ‘Life goes on’(라이프 고즈 온)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오리지널 신곡 6곡을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오다 카즈마사의 ‘キラキラ’(키라키라), 유명 보컬리스트 하타 모토히로의 ‘鱗(うろこ)’(우로코), 미샤의 ‘Everything’(에브리싱), 드림스 컴 트루의 ‘やさしいキスをして’(야사시이 키스오 시테) 등 일본 인기곡을 온유 스타일로 새롭게 부른 커버곡 4곡까지 총 10곡이 수록된다.
음반 발매에 앞서 5월 18일 0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수록곡 ‘キラキラ’ 음원이 선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수록곡 음원을 순차 공개한 후 7월 6일 앨범을 발매한다.
온유는 솔로 앨범 발매에 이어 7월 8일 도쿄 공연을 시작으로 후쿠오카, 나고야, 오사카 등 일본 4개 도시에서 총 6회에 걸쳐 첫 솔로 투어 ‘ONEW Japan 1st Concert Tour 2022 ~Life goes on~’(온유 재팬 퍼스트 콘서트 투어 2022 ~라이프 고즈 온~)도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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