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갑천면 산불 1시간30분여 만에 진화
한귀섭 기자 입력 2022. 5. 17. 13:21
(횡성=뉴스1) 한귀섭 기자 = 17일 오전 9시 28분쯤 횡성군 갑천면 상대리에서 산불이 발생, 1시간 30분여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 진화대원 57명, 진화차 등 장비 7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번 산불로 산림 0.03ha가 불에 탔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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