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블루&베타 온다..비주얼만으로 '압도'

조은애 기자 2022. 5. 1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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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의 진짜 주인공, 공룡들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온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 공룡들로 인해 인류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고 지구 최상위 포식자 자리를 걸고 인간과 공룡이 최후의 사투를 펼치는 지상 최대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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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의 진짜 주인공, 공룡들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온다.

17일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측은 블루&베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멸종 위기 속 살아남은 벨로키랍토르이자 '쥬라기 월드'에서 오웬 그래디(크리스 프랫)의 오랜 동료 블루와 블루의 복제 공룡이자 이번 시리즈에서 새롭게 등장한 벨로키랍토르 베타의 모습을 담았다. 공룡들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시리즈 고유의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 공룡들로 인해 인류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고 지구 최상위 포식자 자리를 걸고 인간과 공룡이 최후의 사투를 펼치는 지상 최대 블록버스터다. 

특히 1993년 '쥬라기 공원'을 시작으로 영화의 역사를 바꾼 '쥬라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등이 호흡을 맞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오는 6월 1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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