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오늘 장애인권리협약 토론회.."독립보고서 장애인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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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가 1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국가인권위원회 제2·3차 독립보고서' 초안을 놓고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인권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을 통해 장애인권리협약의 국내 이행을 위한 시의성 있고 현장성 있는 독립보고서를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에 제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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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가 1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국가인권위원회 제2·3차 독립보고서' 초안을 놓고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인권위는 "우리나라는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의 당사국으로, 2019년 3월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에 협약 이행 상황에 대한 제2·3차 정부보고서를 제출했다"며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는 오는 8월15일부터 열릴 '제27차 회기'에서 이를 심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권위는 국가인권기구로서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 독립보고서를 제출하고 심의에 참석, 장애인권리협약의 국내이행과 관련한 역할을 적극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날 토론회에서는 인권위 독립보고서 초안에 대한 장애인 당사자 및 장애인단체, 관계기관의 의견을 보다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토론회는 '국가인권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석하실 수 있다.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현장 참석도 가능하다.
토론회에는 Δ김혜영 NGO연대 부위원장 Δ최한별 한국장애포럼 사무국장 Δ류다솔 변호사(민변 국제팀장 및 장애인법연구회 간사) Δ윤은호 인하대학교 교수(성인자폐 당사자 자조모임 에스타스(estas)의 공동조정자) Δ권오용 변호사(정신장애인권연대 카미 사무총장)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인권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을 통해 장애인권리협약의 국내 이행을 위한 시의성 있고 현장성 있는 독립보고서를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에 제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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