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얼굴·팔 부상? "저러고 좋단다"

김소연 2022. 5. 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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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출신 가수 박규리가 부상을 입은 근황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나. 저 모습을 하고 좋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규리가 마스크를 벗은채 벤치에 앉아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이 공개되자 강지영은 "뭐야? 뭐야?"라며 놀라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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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출신 가수 박규리가 부상을 입은 근황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나. 저 모습을 하고 좋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규리가 마스크를 벗은채 벤치에 앉아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쪽 팔에 붕대를 감고있는 모습과 턱에 커다란 상처가 남은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사진이 공개되자 강지영은 "뭐야? 뭐야?"라며 놀라운 마음을 드러냈다. 팬들은 "괜찮냐", "많이 다친 게 아니냐", "아파 보인다" 등 걱정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박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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