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출신 활동가들 "울산 동구·북구청장 선거, 민주-진보 단일화 촉구"

조민주 기자 2022. 5. 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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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출신 활동가들이 1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6·1 지방선거 울산 동구청장·북구청장 선거에서 민주당과 진보정당의 후보 단일화를 촉구했다. 2022.5.17/뉴스1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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