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 확진자 308명 추가..위중증 4명
홍수영 기자 입력 2022. 5. 17. 11:32 수정 2022. 5. 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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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진자 308명이 발생해 누적수는 23만472명으로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 코로나19 확진자는 하루평균 424명꼴로 나와 총 2966명으로 집계됐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2294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4명이다.
확진자 2239명은 재택치료를 하고 있으며 이들 중 2.9%는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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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진자 308명이 발생해 누적수는 23만472명으로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사망자는 추가 발생하지 않아 누적 170명을 유지했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 코로나19 확진자는 하루평균 424명꼴로 나와 총 2966명으로 집계됐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2294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4명이다.
확진자 2239명은 재택치료를 하고 있으며 이들 중 2.9%는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됐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9.13%로 집계됐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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