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농협, 방울토마토 본격 출하
[예산] 예산농협이 예산농협경제종합센터 내에서 당도가 9브릭스(Brix) 이상인 상품만 엄격히 선별한 예산방울토마토를 본격출하하기 시작했다.
예산농협은 지난 2016년 방울토마토공선출하회를 조직해 현재 농가 32명이 5.2㏊를 경작하고 있으며 올해는 2월에 정식해 5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수확할 예정이고 하반기에는 8월에 정식해 10월부터 11월까지 수확할 예정이다.
예산에서 생산한 방울토마토는 그동안 재배농민의 축적된 영농기술과 천혜의 자연조건을 바탕으로 시설토경, 시설양액재배를 실천하고 있어 상품성이 매우 뛰어나다.
방울토마토는 GAP인증, APC시설을 통해 당도가 9브릭스(Brix) 이상인 상품만 엄격히 선별해 대형유통업체와 농협하나로마트, 도매시장, 온라인쇼핑몰 등에 다양하게 출하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2142톤, 82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또한 온라인쇼핑몰 농사랑에서 6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방울토마토 제철농산물 기획전을 진행하며 한정수량 쿠폰할인과 6월 예산군의 날 할인행사 등을 통해 소비자들은 높은 품질의 토마토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아울러 올해는 선별장 증축 및 충남오감 포장재, 공동선별비, 생산자조직 육성 지원 등 1억2400만원을 지원해 선별시설 개선 및 온라인 판매 확대로 판매실적 증대와 농가 소득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예산농협 관계자는 "예산창소리 쪽파와 공동으로 전국 유명세를 타고 있는 예산방울토마토를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GAP인증, APC시설을 통해 당도가 9브릭스(Brix) 이상인 상품만 엄격히 선별해 대형유통업체와 농협하나로마트, 도매시장, 온라인쇼핑몰 등에 다양하게 출하하고 있다" 며 "우수한 품질의 예산 방울토마토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與 한병도 "국민의힘, 대전·충남 등 행정통합 논의 당론 정해야" - 대전일보
- 3000억 원대 공공 공사 쏟아진다…전국 27건 입찰 본격화 - 대전일보
-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 보도에 금융시장 요동…유가 급등세 - 대전일보
- 李대통령 지지도 57.1%…6주 만에 멈춘 상승세 - 대전일보
- 대전·충남 통합 무산 기로에… 핵심 현안들 '블랙홀' 매몰 위기 - 대전일보
- 이재명표 강력한 종합 부동산 대책 초읽기? - 대전일보
- 산림단속원 사칭해 300만 원 뜯어낸 60대 일당 집행유예 - 대전일보
- 정부, 농지 전수조사 계획 검토 중…투기 위험군 강도 높게 조사 - 대전일보
- 대전충남 통합 무산 가능성 높아져…부담 커진 정치권 - 대전일보
- MBK, 홈플러스 수혈자금 1000억 마련…김병주 회장 자택 담보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