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女 이별에 7kg 살 빠져" 男 눈물..서장훈 '웃참'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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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과 결별 이후 7kg이 빠졌다는 남성의 사연에 서장훈이 코웃음을 쳤다.
의뢰인은 첫사랑이 지난 1월 어학연수를 떠나면서 이별하게 됐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헤어진 지 두 달 정도 됐다. 그분도 제가 첫사랑이고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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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과 결별 이후 7kg이 빠졌다는 남성의 사연에 서장훈이 코웃음을 쳤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이별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20대 의뢰인이 출연했다.
의뢰인은 첫사랑이 지난 1월 어학연수를 떠나면서 이별하게 됐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헤어진 지 두 달 정도 됐다. 그분도 제가 첫사랑이고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첫사랑이 어학연수를 몇 개월 다녀오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1년 정도 있다가 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가지 말라고 잡을 수 없었다. 그분도 그게 중요한 일이었고, 저 때문에 안 가는 건 말이 안 돼 응원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어학연수를 떠난 뒤 통화한 적이 있다. 그때는 아직 헤어지지 않은 상태였는데 그분이 음소거를 해놓고 울고 있었다"고 말했다.

헤어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묻는 말에는 "어학연수 가는 걸 알면서도 만난 건데, 자꾸 심술부리고 틱틱거리게 됐다. 다툴 때마다 그분이 그만하고 싶다고 했다. 그때마다 잡았다. 세 번째로 그랬을 때는 저도 화나서 알겠다고 그랬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헤어지고 밥을 못 먹어 7kg이 빠졌다.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닌데 그때는 힘들었다"며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다.
서장훈은 사연을 접하는 내내 "웃으면 안 되는데 미안하다"며 웃음을 보였다.
그는 "얘가 아주 호되게 열병을 앓고 있다"며 "이 연애는 끝이 났다고 봐야 한다. 이미 어학연수 전부터 헤어지자고 했다는 거 보니까 다시 될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반면 이수근은 "재회 가능성 있다고 본다"고 해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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