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홍현희, 홀쭉해진 임산부..김원희 "실물 미인"

이현주 2022. 5. 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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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원희가 후배 홍현희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하며 그녀의 미모를 칭찬했다.

김원희는 "카네이션 받은날, 사랑스런 동생, 실물 미인, 홍현희, 씹는 거 좋아한다고 제보하신 배성아 이사님"이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홍현의의 인성과 실물을 칭찬했다.

사진 속 김원희는 홍현희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홍현희가 준 카네이션 선물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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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김원희.사진ㅣ김원희 SNS 캡처
방송인 김원희가 후배 홍현희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하며 그녀의 미모를 칭찬했다.

김원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네이션을 받았다. 어버이도 스승도 아니고 더군다나 잘해준 것도 없는데, 오늘 녹화 끝나고 조심스레 와서 건네주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씹는 거 좋아한다는 소문 듣고 커다란 한우 육포세트까지 챙겨주고, 나 조금 당황했어. 겸손하고 성실하고 사랑스러운 현희에게 크게 감동받은 날! 앞으로 어떻게 잘해줄까 심히 고민 중"이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김원희는 "카네이션 받은날, 사랑스런 동생, 실물 미인, 홍현희, 씹는 거 좋아한다고 제보하신 배성아 이사님"이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홍현의의 인성과 실물을 칭찬했다.

사진 속 김원희는 홍현희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홍현희가 준 카네이션 선물을 들고 있다. 특히 만삭인 임산부 홍현희는 살이 쏙 빠져 귀여운 이목구비가 더 돋보인다.

한편, 김원희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의 진행을 맡고 있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과 결혼,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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