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동성초 '국악배달통' 공연

오인근 기자 2022. 5. 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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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국악을 보다 가깝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음성] 음성 동성초등학교(교장 이기태)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국립국악원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교실음악회 '국악배달통' 공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교실음악회 '국악배달통' 공연 활동은 초등학생이 국악을 보다 가깝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동성초 1-6학년 전 학급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국악단체 '후후'와 '예술누리단'이 참여하였다.

이번 공연은 국악기 4-5가지로 구성된 교실음악회로 교과서에 수록된 국악 동요와 민요를 연주하는 작은 음악회, 국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연주해보는 악기체험으로 구성되었다.

전통국악 외에도 애니메이션 주제가, 가요 등 평소 익숙한 음악도 국악기로 연주해 즐거움을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 학생(5학년)은 "국악이 이렇게 재미있는 것인 줄 몰랐다"며 "국악에 관심이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기태 교장은 "이번 공연으로 학생들이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하여 학생들이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는데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의 일상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동성초등학교(교장 이기태)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국립국악원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교실음악회 '국악배달통' 공연을 실시한다. 사진=동성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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