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탬파베이 최지만, 부상 복귀 후 첫 연속 경기 안타

박주린 lovepark@mbc.co.kr 2022. 5. 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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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탬파베이의 최지만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습니다.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첫 타석에서 우측 담장을 맞히는 큼지막한 2루타를 터뜨리며 3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부상 복귀 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낸 최지만의 타율은 2할 6푼 6리로 조금 올랐습니다.

탬파베이는 9회초 상대 팀 카스트로에게 결승 솔로 홈런을 허용해 2-3으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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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연합뉴스

메이저리그 탬파베이의 최지만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습니다.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첫 타석에서 우측 담장을 맞히는 큼지막한 2루타를 터뜨리며 3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부상 복귀 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낸 최지만의 타율은 2할 6푼 6리로 조금 올랐습니다.

탬파베이는 9회초 상대 팀 카스트로에게 결승 솔로 홈런을 허용해 2-3으로 패했습니다.

박주린 기자 (lovepar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369427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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