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추성훈, 딸 추사랑 앞에서 눈물 펑펑 흘린 사연

김가영 2022. 5. 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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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추성훈이 딸 사랑이 앞에서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공개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이윤화)는 추성훈, 강주은, 라이머, 정찬성이 함께하는 '강철 사랑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또한 추성훈은 폭풍 성장한 딸 추사랑의 근황을 전한다.

그런가 하면, '강철 파이터' 추성훈은 사랑이 앞에서 눈물을 펑펑 흘렸던 사연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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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라디오스타’ 추성훈이 딸 사랑이 앞에서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공개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이윤화)는 추성훈, 강주은, 라이머, 정찬성이 함께하는 ‘강철 사랑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은 국내에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특히 톱모델인 아내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을 향한 사랑꾼 면모로 잘 알려졌다.

추성훈은 MC들이 야노 시호와 잉꼬부부로 불릴 만큼 각별한 부부애를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예상이 빗나간 대답을 내놓을 예정이다.

또한 추성훈은 폭풍 성장한 딸 추사랑의 근황을 전한다. 이와 함께 사랑이의 장래희망을 ‘라디오스타’에서 깜짝 공개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강철 파이터’ 추성훈은 사랑이 앞에서 눈물을 펑펑 흘렸던 사연도 소개한다.

‘라디오스타’는 오는 18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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