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석우가 쓴 창작 가곡들 내달 정동극장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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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석우가 직접 작사·작곡한 창작 가곡 7편이 처음으로 무대에 선보인다.
국립정동극장은 다음 달 9~10일 이틀간 '시를 노래하는 가곡 with 강석우' 콘서트를 정상급 성악가들의 목소리로 무대에 올린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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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석우 [국립정동극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7/yonhap/20220517102654041nrln.jpg)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배우 강석우가 직접 작사·작곡한 창작 가곡 7편이 처음으로 무대에 선보인다.
국립정동극장은 다음 달 9~10일 이틀간 '시를 노래하는 가곡 with 강석우' 콘서트를 정상급 성악가들의 목소리로 무대에 올린다고 17일 밝혔다.
강석우는 이번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2016년부터 매년 한 곡씩 만들어온 가곡 작품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4월의 숲속', '내 마음은 왈츠' 등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던 곡 이외에도 '시간의 정원에서'가 초연된다. 창작 가곡 외에도 '청산에 살리라', '목련화' 등 기성 명가곡도 함께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콘서트는 소프라노 강혜정·김순영, 바리톤 송기창·이응광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나선다.
클래식 애호가인 강석우는 2015년부터 올해 초까지 동 시간대 청취율 1위를 기록한 CBS라디오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DJ로 활동하면서 프로그램 안에 '10시 가곡'이라는 코너를 만들 정도로 가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왔다.
청취자에게 직접 만든 가곡을 선물하겠다는 다짐으로 창작을 시작했다는 그는 "곡은 다양한 감성을 노래하며 우리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면서 "노랫말도 좋지만 멜로디를 따라가면 옛 추억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그 음악의 아름다움을 순수하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티켓은 17일부터 국립정동극장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전석 3만원이다.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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