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095명 신규 확진..누적 74만1562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9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74만1562명(해외유입 599명 포함)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만1051명이다.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24.0%(300병상 중 72병상),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23.6%(569병상 중 134병상)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9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74만1562명(해외유입 599명 포함)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1236명을 유지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만1051명이다. 재택치료자는 9813명이고, 이 가운데 집중관리자는 729명, 일반관리자는 9084명이다.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24.0%(300병상 중 72병상),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23.6%(569병상 중 134병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톱 유부남 배우와 내연관계, 낙태도 했다"…유명변호사에 상담 '반전'
- 김계란, 교통사고로 머리·어깨 골절 "꽤 길게 휴식"
- '손태영♥' 권상우 "결혼 후 아내 돈 10원 한 푼 안 건드려"
- 율희, 이혼 6개월 만에 새 남친? "오해가 인신공격으로"
- 가수 현진우 빚투 의혹…"9년째 2600만원 안 갚아"
- '48㎏·25인치' 박나래, 날렵해진 V라인
- 대학교 2학년 김지호 딸 최초 공개 "너무 예쁘다" 환호
- 김병만, '진짜 족장' 됐다…"45만평 뉴질랜드 정글 주인"
- '부친상' 오은영 "父 병간호 밤낮으로 해"
- '징맨' 황철순, '집주인 물건' 가져간 혐의 경찰 조사…"무혐의·민사소송 중"